전남 담양군 대나무박물관 박물관/전시관/체험장

담양의 대나무박물관은 담양의 특산품인 죽물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만들어진 박물관으로 담양죽세공단지 안에 있다. 요즘은 플라스틱 등의 신소재가 개발되어 대나무를 소재로 하는 제품을 찾아보기 힘들지만, 과거에는 대나무로 만든 생활용품들이 아주 많았다. 머리빗, 소쿠리 등의 가벼운 생활용품에서 대금 등의 악기류에 이르기까지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쓰였다고 한다. 이 죽물박물관에서는 과거 대나무로 만들어 사용하던 제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 아직도 죽물을 만드는 장인들이 직접 죽제품을 만들고 있어, 죽제품을 만드는 과정도 볼 수 있다. 박물관 앞으로는 죽제품 판매장이 별도로 문을 열고 있다.

대나무박물관 : (061)381-4111

가는 길

죽물박물관이 있는 담양으로 가려면 호남고속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대전 못미처인 회덕분기점까지 간 후 회덕분기점에서 북대전, 광주 방향인 호남고속도로로 접어들어 계속 달리면 광주를 지나 88올림픽고속도로가 갈라지는 고서분기점이 나온다. 이렇게 하지 않고 천안나들목에서 천안-논산간 고속도로를 타도 된다. 이 고속도로를 타면 논산까지 가게 되는데 시간이 약 30분 정도 단축되지만 요금은 좀 비싼 편이다. 고서분기점에서 88올림픽고속도로로 접어들면 얼마 가지 않아 담양나들목이 나온다. 이 담양나들목을 나가면 바로 29번 국도를 만나는 삼거리가 나오고 이 삼거리에서 우회전하여 담양읍내 쪽으로 가다가 백동사거리에서 좌회전하여 조금만 가면 죽물박물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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