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기 시대 유적지, 서울 강동구 암사동 선사유적지 역사/종교/문화

서울 강동구 암사동에 위치한 암사선사유적지는 약 6천년 전 우리 조상 즉 신석기시대부터 집단적으로 생활했던 곳으로 밝혀지면서 계속적인 유적 발굴과 함께 1988년 완공되었다. 신석기시대의 생활상뿐 아니라 청동기시대까지 이어지는 토기가 발견되면서 두 시대의 문화가 접촉하였을 가능성까지 유추되면서 학술적 연구가치가 매우 높은 귀중한 유적지이다. 암사선사유적지에는 현재 야외에 신석기시대의 복원움집과 원시 생활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순한 전시 형태의 움집이 아니라 직접 안으로 들어가 신석기시대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도록 꾸며진 점이 특징이다. 또한 생활전시관에는 발굴 당시 출토되었던 유물들과 움집의 형태, 그 시대에 쓰였던 도구 등이 전시되어 있다. 그 옆 전시관에는 이러한 생활상을 영상물로 제작하여 그 당시 수렵, 어로 생활 등을 보여주고 있어 현장감이 더하다.


입장료는 어른 500원, 어린이 300원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암사선사유적지 : (02)3426-3867 
암사동선사주거지 홈페이지 :  www.kangdong.seoul.kr

가는 길

암사선사유적지로 가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88올림픽도로를 타고 천호대교를 지나 미사리 방면으로 직진을 하다가 길 오른편으로 암사선사유적지를 알리는 이정표를 보고 암사동으로 진입한다. 계속 직진을 하다가 사거리가 나오면 좌회전하여 2~3분 정도 달리면 길 왼편으로 암사선사유적지 매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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